
- 공식 사이트s.nia.gov.cn
- 앱NIA 12367
- 작성 시점도착 3일 이내
- 비용무료
- 대상1인 1 QR·아이 포함
- 못 썼다면공항 키오스크·종이
중국 입국신고서, 결론부터: 온라인으로 미리 쓰고 QR을 챙기세요
예전에는 기내나 공항에서 종이 신고서를 받아 펜으로 썼습니다. 지금은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운영하는 온라인 작성이 기본 방식이 됐습니다.
공식 창구는 네 가지입니다. 웹사이트(s.nia.gov.cn), 국가이민관리국 앱 'NIA 12367', 위챗과 알리페이 안의 미니프로그램입니다. 위챗이나 알리페이에서는 '移民局12367'을 검색하면 나옵니다.
한국 무비자 입국자도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도착 후 공항에서 쓸 방법도 남아 있으니, 미리 못 썼다고 비행기를 못 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심사 줄에서 시간을 아끼려면 출발 전에 끝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중국 입국신고서는 언제 써야 하나: 출발 전 시간표

여러 여행 안내에서 도착 예정 시각 기준 72시간(3일) 이내에 작성하라고 안내합니다. 너무 일찍 쓰면 항공편 변경 때 다시 써야 하니, 날짜가 확정된 뒤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성 가능 기간은 안내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르고 바뀔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입국 날짜가 선택되지 않으면 아직 이른 것이니, 하루 이틀 뒤 다시 시도하세요.
중국 전자입국신고서 작성 순서 (s.nia.gov.cn 기준)
- 공식 주소로 접속 – 휴대폰 브라우저 주소창에 s.nia.gov.cn을 직접 입력합니다. 검색 광고로 뜨는 비슷한 사이트는 누르지 마세요.
- 입국 신고 선택·약관 동의 – 화면 언어를 영어로 바꾼 뒤 입국 신고 메뉴를 고르고 이용 안내에 동의합니다.
- 여권 사진 올리기 – 사진 정보면을 네 모서리가 다 보이게 찍어 올리면 이름, 여권 번호, 생년월일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 여행 정보 입력 – 교통수단, 항공편명, 입국 공항, 방문 목적, 중국 내 숙소 주소, 연락처를 넣습니다.
- 동반자 추가 – 가족이나 일행이 있으면 여기서 한 명씩 여권 정보를 더합니다.
- 서명·제출 – 화면에 손가락으로 서명하고 제출하면 사람마다 QR 코드가 나옵니다. 바로 화면을 캡처하세요.
메뉴 이름과 순서는 사이트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막히면 앱 'NIA 12367'로 같은 내용을 다시 시도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항목별 입력 요령과 자주 하는 실수

입국신고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부분 오타보다 '여권과 다르게 쓴 정보'입니다. 아래 표대로 준비하면 한 번에 끝납니다.
| 항목 | 이렇게 넣으세요 | 자주 하는 실수 |
|---|---|---|
| 이름 | 여권 영문 표기 그대로, 성(Family name)과 이름(Given names)을 나눠서 | 성과 이름 칸을 바꿔 넣음, 이름 사이 띄어쓰기를 임의로 바꿈 |
| 항공편명 | 항공권에 적힌 편명(영문 두 글자+숫자) | 공동운항편에서 다른 항공사 편명을 넣음 → 실제 탑승하는 편명 기준 |
| 입국 공항 | 처음 도착하는 공항(예: 상하이 푸둥, 베이징 서우두) | 최종 목적지 도시를 넣음. 경유해 들어가면 첫 입국지가 기준 |
| 방문 목적 | 관광이면 Tourism | 관광 일정인데 비즈니스를 고름. 무비자 허용 목적과 맞게 선택 |
| 숙소 주소 | 호텔 예약 확인서의 영문 이름과 전체 주소 | '상하이 호텔'처럼 도시 이름만 적음. 여러 도시면 첫날 숙소 |
| 연락처 | 본인 휴대폰 번호, 필요하면 숙소 대표 번호 | 국가번호(+82) 누락 |
제출 뒤에는 내용을 고치기 어렵다는 안내가 많습니다. 항공편이나 숙소가 바뀌었다면 새로 작성해 새 QR을 받고, 예전 캡처는 지워 두세요.
가족·부모님·패키지, 상황별 중국 입국신고서 작성법
같은 신고서라도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달라집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카드를 먼저 확인하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아기까지 한 명당 QR 1개가 필요합니다. 부모 한 명이 대표로 동반자를 추가하되, 제출 전 동반자 체크 칸을 모두 선택해야 사람 수만큼 QR이 나옵니다.
스마트폰 작성이 어려운 부모님이라면 자녀가 한국에서 대신 작성해 QR을 카카오톡으로 보내 드리고, 사진첩에 저장까지 해 두면 됩니다.
단체비자·단체 무비자로 들어가는 경우는 면제지만, 한국인 패키지는 개인 무비자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성 대상인지 여행사에 먼저 물어보세요.
본인 것만 쓰면 되지만 휴대폰 하나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QR 캡처를 클라우드나 메일에도 보관해 분실에 대비하세요.
미리 못 썼다면: 중국 공항 도착 후 대처법
출발 전에 못 썼어도 입국은 가능합니다. 중국 공항 입국 심사장 앞에서 아래 방법 중 하나로 처리합니다.
- 휴대폰으로 QR 스캔 – 심사장 안내판의 QR을 찍어 같은 온라인 양식을 작성합니다. 도착 직후에는 데이터가 약할 수 있으니 로밍이나 유심을 먼저 켜 두세요.
- 현장 키오스크 – 심사장 주변의 무인 단말기에 여권을 올려 작성합니다. 비행기가 몰리는 시간에는 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종이 신고서 – 현장에 비치된 종이 양식에 영문으로 씁니다. 펜은 미리 가방에 넣어 두면 편합니다.
- 지문 등록 – 만 14~70세 외국인은 심사 전에 지문 등록 기기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 안내대로 손가락을 올리면 됩니다.
- 심사 질문 대비 – 방문 목적, 머물 기간, 숙소, 돌아가는 항공편을 물을 수 있습니다. 신고서에 쓴 내용과 같게 답하세요.
입국신고서에 쓴 숙소는 심사 질문과 이어집니다. 무비자 체류 조건과 함께 중국 무비자 입국 총정리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무비자면 중국 입국신고서를 안 써도 되나요?
아닙니다. 무비자 입국자도 입국신고서 작성 대상입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밝힌 면제 대상은 영주권 소지자, 단체비자·단체 무비자 입국자, 공항 제한구역을 벗어나지 않는 24시간 이내 직접 환승객, 같은 크루즈선으로 입출국하는 승객 등 일곱 가지로 한정됩니다.
일반 관광객이라면 작성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면 됩니다. 신고서를 끝냈다면 도착 첫날 쓸 결제 수단도 미리 챙기세요. 위챗을 이미 설치했다면 위챗페이 외국인 사용법을, 나머지 준비물은 중국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보고 한 번에 점검하세요.
중국 입국신고서 꿀팁 4가지

- QR은 바로 캡처 – 심사 줄에서는 인터넷이 약할 수 있습니다.
- 영문 주소 미리 복사 – 예약 확인서의 호텔 주소를 그대로 붙여 넣으세요.
- 편명 바뀌면 새로 작성 – 새 QR을 받고 예전 캡처는 지우세요.
- 주소는 직접 입력 – 검색 광고 속 유료 사이트는 사칭입니다.
